2011. 12. 31. 15:29 from 카테고리 없음

더이상 슬픈노래가 슬프지 않은건

내 모든 감정의 근원이던

네가

더 이상은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음을

의미한다



어쩜 이렇게도

하루 아침에

변 할 수 있는건지

 신기하기만 하다



 

Posted by 성격파탄자 :